'수미네반찬' 김미숙, 할머니라는 김수미에 "전 아직 아니에요" 당황

이누리 2018. 10. 17.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미네 반찬' 김미숙이 김수미에게 버럭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수미와 사돈 지간을 연기한 배우 김미숙이 출연했다.

최현석의 애교에 미소 지은 김수미는 "사실 우리 나이에 '참 아름다우십니다'라는 뜻은 미모뿐 아니라 모든 인격이나 그런 걸 말하는 거야"라며 "얼굴로만 아름다울 수 없지. 우린 할머닌데"라고 김미숙을 바라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수미네 반찬’ 김미숙이 김수미에게 버럭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수미와 사돈 지간을 연기한 배우 김미숙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김미숙을 보고 “정말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미숙은 “진짜 아름답다고 느끼면 지금 눈빛이 흔들려야 하는데 진심인 거예요?”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최현석은 “정말 아름다우신데 사실 저는 다른 여자 분이 눈에 들어와서요”라며 김수미를 의식한 발언을 했다.

최현석의 애교에 미소 지은 김수미는 “사실 우리 나이에 ‘참 아름다우십니다’라는 뜻은 미모뿐 아니라 모든 인격이나 그런 걸 말하는 거야”라며 “얼굴로만 아름다울 수 없지. 우린 할머닌데”라고 김미숙을 바라봤다.

깜짝 놀란 김미숙은 “전 아니에요. 할머니 아니에요”라고 부인했고 김수미는 “그래 얘는 아직 애들이 어려”라고 다급하게 수습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