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X손나은 공포 영화 '여곡성'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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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이 오는 11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집안 속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신씨 부인'과 '옥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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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이 오는 11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집안 속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신씨 부인’과 ‘옥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집에서는 그 무엇도 믿지 마라!”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보는 이들을 단번에 압도하는 서영희, 손나은 두 배우의 비주얼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메일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여곡성’은 오는 11월 8일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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