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원정대 분향소에서 오열하는 시민

공정식 기자 2018. 10. 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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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2018 코리안웨이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원정대' 고(故)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임일진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의 합동분향소가 17일 오전 김창호 대장의 모교인 경북 영주시 가흥동 영주제일고 다목적실에 마련됐다.

분향소를 찾은 영주지역 산악인이 조문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분향소는 이날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정오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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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1) 공정식 기자 =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2018 코리안웨이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원정대’ 고(故)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임일진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의 합동분향소가 17일 오전 김창호 대장의 모교인 경북 영주시 가흥동 영주제일고 다목적실에 마련됐다. 분향소를 찾은 영주지역 산악인이 조문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분향소는 이날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정오까지 운영된다.2018.10.1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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