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TS 지민, 美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소설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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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 속 인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리 루'의 신작 소설 '와일드카드'에서 지민이라는 이름이 '한국의 박지민'이라는 게임 유저로 깜작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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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 속 인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리 루’의 신작 소설 ‘와일드카드’에서 지민이라는 이름이 ‘한국의 박지민’이라는 게임 유저로 깜작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리 루 작가는 소설 속 '한국의 박지민'이 단순 우연인지 혹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이름을 차용한 것인지 묻는 팬들의 질문에 공개적으로 본인은 지민 팬이며 지민은 오직 한 명뿐이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 루 작가는 소설 '레전드'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에 등극했으며 지민이 깜짝 등장하는 신작 소설 '와일드카드' 역시 미 소설 평론 사이트에서 무려 4.13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이끌어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신기하다. 소설 성공하면 영화로도 나오는 거 아니냐?” “유명 축구선수에 이어 이번에는 작가네” “지민 인기 대단하네” “대박 성덕이시네 멋있다” “책 재미있어 보인다. 번역본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국 최고의 MC '지미 팰런'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소속)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셀럽이 지민의 팬임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인 지민은 완벽한 무대실력과 엄청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골고루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펼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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