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붉은 달 푸른 해' 합류, 김선아 모친으로 호흡

신상민 기자 2018. 10. 17. 1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영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나영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17일 오전 “배우 나영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나영희는 ‘뷰티 인사이드’와 ‘붉은 달 푸른 해’로 하반기까지 안방극장을 누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뒤를 이을 후속작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투윅스’ ‘마의’ 등을 연출한 최정규PD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케세라세라’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 많은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나영희는 차우경(김선아)의 모친 허진옥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젊은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허진옥은 평생 남편과 우경의 그늘 아래에서 온실 속 화초로 살아온 인물이다. 하지만, 냉정하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담담한 성격이다. 심리 수사극 안에서 선보일 나영희의 밀도 높은 연기와 새로운 이미지 변신, 김선아와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나영희는 현재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극중 서도재(이민기)의 어머니이자 선호그룹 선호홀딩스의 대표 임정연을 연기하고 있다. 임정연은 재벌가에 몇 없는 여성 대표가 된 능력 있는 인물이다.

그간 ‘어바웃 타임’과 ‘황금빛 내 인생’ ‘푸른 바다의 전설’ ‘운빨로맨스’ ‘프로듀사’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증명된 나영희의 카리스마와 우아한 매력이 어우러져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발현되고 있다.

이처럼 역할에 따라 변하는 변화무쌍한 매력과 개성 강한 연기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나영희가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또 어떤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나영희를 비롯해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빅스 엔)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중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타캠프202]

나영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