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하는 보라카이의 선택 받은 호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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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해외여행지 중 한 곳인 필리핀 보라카이섬이 오는 26일 재개장한다.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섬이 '지속 가능한 관광섬'이 될 수 있도록 환경기준 권고사항을 지킨 호텔을 선정하고 그 호텔에 한해서만 투숙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경을 지키면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보라카이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최근 지어진 리조트여서 보라카이의 비슷한 가격이나 등급의 호텔보다 객실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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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해외여행지 중 한 곳인 필리핀 보라카이섬이 오는 26일 재개장한다. 지난 4월 환경 보호 차원에서 문을 닫은 지 6개월 만이다. 섬의 모든 호텔들이 재개장하는 것은 아니다.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섬이 ‘지속 가능한 관광섬’이 될 수 있도록 환경기준 권고사항을 지킨 호텔을 선정하고 그 호텔에 한해서만 투숙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트립닷컴은 필리핀 정부가 지난 8월 영업할 수 있도록 1차로 선정한 25개 호텔 중 평점이 높고 자연과 어우러져 휴양할 수 있는 호텔 5곳을 선정했다. 환경을 지키면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보라카이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고객 편의 최적화된 디스커버리 쇼어 보라카이(Discovery Shores Boracay)
트립닷컴의 디스커버리 쇼어 리조트에 달린 후기마다 ‘최고’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는다. 이 리조트가 최고의 찬사를 받는 이유는 보라카이의 자연 경관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지고,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를 갖췄기 때문이다. 공항까지 왕복하는 셔틀 보트는 기본이고, 쇼핑몰 디몰(D mall)에서 유흥을 즐기다 전화로 픽업 또는 목적지까지 이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윈드서핑, 워터스키, 스쿠버 다이빙 및 스노클링과 같은 호텔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휴 호텔 앤 리조트 보라카이(Hue Hotel Boracay)
휴 호텔의 장점은 교통, 객실 크기, 리조트 부대시설이 가격 대비 우수하다는 점이다. 2017년에 지어진 휴 호텔은 다른 리조트에 비해 시설이 비교적 깨끗하다. 보라카이섬 교통의 요지인 ‘스테이션 3’에 위치해 단시간에 관광 명소들에 갈 수 있다. 호텔 300m앞이 보라카이의 대표 해변인 화이트 비치고 주변이 번화가로 레스토랑과 편의시설 등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지어진 리조트여서 보라카이의 비슷한 가격이나 등급의 호텔보다 객실이 넓다. 얕은 풀장도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외국 여행 고수들에게 잘 알려진 아스토리아 커렌트(Astoria Current)
아스토리아 커렌트는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보라카이의 가성비 높은 호텔이다. 트립닷컴에 남긴 후기들도 외국인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보라카이의 메인인 화이트비치 해변에 있어, 뛰어난 입지와 전망을 갖추고 있다. 형형색색의 인테리어, 모던한 시설, 깨끗한 대형 수영장으로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다. 호텔의 레스토랑이 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조식이 맛있다는 평이 높은 것도 호텔의 장점이다.

◆대학생 백패커를 위한 페라호텔(Ferra Hotel Boracay)
가격, 시설, 서비스 삼박자가 기본적으로 잘 갖춰진 호텔을 찾는다면 보라카이의 페라호텔이 제격이다. 작지만 깔끔한 시설, 다정다감한 직원의 서비스,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가 그 이유다. 쇼핑몰 디몰 바로 옆에 있어 캐주얼 한 대학생들끼리 가기 좋은 호텔이다.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와는 10분 거리이고 블라복 비치는 5분 만에 갈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밤낮으로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양할 수 있다. 백패커들이 챙기기 어려운 비치타월, 우산을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다.

◆작지만 강한 호텔 헤븐 리조트(Boracay Haven Resort)
헤븐 리조트는 규모는 작지만 가격 대비 서비스와 시설 수준이 높은 곳이다. 2014년에 오픈한 이곳은 1박 가격이 10만원 안팎이지만 서비스는 고급 호텔 못지 않다. 화이트 비치에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고 개인 파라솔과 선베드, 비치타월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프라이빗 비치는 호텔과 연결돼 있고 비치에 직원이 상주해 투숙객이 수월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치와 가깝지만 호텔은 조용하고 호텔 내에 수영장이 따로 있어 휴양을 즐기기도 제격이다.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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