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뽀 X 장 폴 고티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테니스 스트라이프·원추형 브라에서 영감

강인귀 기자 2018. 10.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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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뽀(Lipault)가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tier)’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리뽀

작년 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ès de La Fressange)’와의 협업을 선보인 바 있는 리뽀는 2018 F/W 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뽀 X 장 폴 고티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장 폴 고티에의 시그니처 테마인 테니스 스트라이프와 원추형 브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여행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트래블(Travel) 컬렉션’과 고급 가죽 소재의 제품들로 이루어진 ‘레더(Leather) 컬렉션’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제품들은 F/W 시즌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블랙과 버건디 두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컬렉션 캠페인에는 중성적인 마스크로 런웨이와 잡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벨기에 출신 톱모델 ‘안-가비 오딜(Hanne Gaby Odiele)’이 함께했다.
/사진=리뽀
리뽀 마케팅 담당자는 “리뽀가 파리지앵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인 만큼,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장 폴 고티에와의 협업을 통해 다른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했다”라며 “특히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최근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배우 변요한의 화보에도 등장하면서 남성 고객들에게서도 제품 문의가 증가하는 등 남녀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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