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 '영스타팀' 운영
2018. 10. 15. 09:20
![CJ ENM 오쇼핑부문, '영스타팀' 2기 운영 [CJ ENM 오쇼핑부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0/15/yonhap/20181015092004329trgf.jpg)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홈쇼핑 사업을 하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사내 젊은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8월 말 영스타팀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해 수십 개 팀이 경합한 끝에 5개 팀이 실제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최종 평가를 통해 최대 2개 팀의 아이디어가 선정되면, 대표이사 직속 인큐베이팅 조직이 마련돼 독립된 업무공간과 사업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그동안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사업화해왔다.
2016년 선보인 심야 기획 프로그램 '오덕후의 밤'도 입사 3년 미만의 직원 3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돼 히트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새벽 2시마다 20대 마니아 고객층만 찾는 이색 상품을 독특한 방식으로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젊은 임직원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북돋을 수 있는 분위기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영스타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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