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연결성 표현한 로고로 바꾸나

2018. 10. 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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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미국에서 새 로고 특허 출원해 아우디가 새 로고 디자인을 통해 연결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최근 독일, 미국에서 두 가지의 새 로고를 특허 출원했다.

업계는 새 엠블럼의 출현 배경을 연결성 강조로 꼽고 있다.

BMW는 디자인 정체성인 키드니 그릴을 하나로 이어 연결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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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미국에서 새 로고 특허 출원해

 아우디가 새 로고 디자인을 통해 연결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최근 독일, 미국에서 두 가지의 새 로고를 특허 출원했다. 한 가지는 기존 엠블럼의 4개 원 외곽을 모두 하나의 덩어리로 이은 것이며 다른 하나는 두 덩어리로 이룬 것이다. 두 개의 제안 중 하나가 확정되거나 다른 브랜드로 운영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업계는 새 엠블럼의 출현 배경을 연결성 강조로 꼽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커넥티드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것. 아우디는 아우디 커넥티드 기반의 서비스뿐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다양한 탈 것에 대한 연결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로고 디자인을 단순화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의도도 분석되고 있다.

 4개의 원으로 이뤄진 기존 아우디 엠블럼은 1932년 아우디, 데카베(DKW), 호르히, 반더러 등 4사가 아우토유니온으로 융합한 것을 의미한다. 아우토유니온의 초기 엠블럼은 경주용 차에만 적용하다 1937년 모든 제품에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1985년부터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한편, 브랜드 상징을 연결하려는 업계의 움직임은 이미 조금씩 구현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BMW다. BMW는 디자인 정체성인 키드니 그릴을 하나로 이어 연결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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