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벨라토르 208서 소넨에 1R TKO승..헤비급 그랑프리 결승 진출

이상필 2018. 10. 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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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차엘 소넨을 가볍게 꺾었다.

효도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요니온데일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린 벨라토르 208 메인이벤트 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소넨을 상대로 파운딩에 의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효도르는 지난 4월 프랭크 미어를 1라운드 KO로 제압한데 이어, 소넨까지 꺾으며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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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 사진=벨라토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차엘 소넨을 가볍게 꺾었다.

효도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요니온데일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린 벨라토르 208 메인이벤트 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소넨을 상대로 파운딩에 의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효도르는 지난 4월 프랭크 미어를 1라운드 KO로 제압한데 이어, 소넨까지 꺾으며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소넨은 8강에서 퀸튼 잭슨을 꺾고 기세를 올렸지만, 효도르의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효도르는 1라운드 시작 동시에 강력한 펀치로 소넨을 다운시켰다. 소넨은 태클을 시도하며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고자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오히려 효도르가 파운딩을 퍼부으며 소넨에 큰 충격을 가했다.

소넨은 계속해서 태클과 테이크다운으로 진흙탕 싸움을 유도했지만, 효도르는 그라운드에서도 큰 피해 없이 소넨의 공세를 견뎌냈다. 오히려 자세를 바꿔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한 뒤, 다시 파운딩을 퍼부었다. 결국 경기는 효도르의 1라운드 TKO승으로 종료됐다.

효도르는 내년 1월 라이언 베이더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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