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가정사로 주목 받은 옥소리, 그는 누구? 박철·이탈리아 요리사까지 주목

2018. 10. 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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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누구=tvN 택시 방송화면

배우 옥소리의 안타까운 가정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옥소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옥소리는 1987년 태평양화학 화장품 모델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89년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에서 배다른 오빠를 사랑하는 '지혜' 역을 맡아 청춘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이후 '젊은 날의 초상' 등에 출연해 연약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옥소리는 또 화려한 외모와 도회적인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도 했다. '옥이이모' 등 TV 드라마 영역으로 활동을 넓히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다 1994년 SBS '영웅일기'를 통해 박철과 만나 1996년 12월 결혼하여 98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남편 박철과 지난 2007년 파경을 맞으며 옥소리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박철은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이는 옥소리 간통죄 논란으로 이어졌다.

문제의 논란이 된 옥소리 두번째 남편은 이탈리아 요리사로 2007년 국내 각종 요리프로그램과 잡지 등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그는 과거 유명 명품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대만으로 건너가 자녀 2명을 낳고 결혼 생활을 이어 갔지만 결국 오래 가지 못하고 끝이 났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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