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 2년 열애 끝..스테판 지겔과 웨딩마치

이준현 2018. 10. 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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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결혼 (사진=해피메리드)

개그우먼 김혜선과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오는 11월 3일 경기도 파주의 빛난이슬성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김혜선과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이 결혼식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화보 촬영에는 정해철, 박소라, 정진영, 서태훈, 김정훈,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 김혜선은 숏컷 헤어에 수트와 바지를 코디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멋을 낸 화기애애한 예비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4월 안소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 소식을 처음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미정이며 축가는 KBS 26기 공채 개그 동기들이 부를 예정이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결혼 후 한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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