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내일 中서 '민족화해포럼' 개최..동포사회 단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3일부터 중국 홍콩과 심천에서 '2018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화협 중국화남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 현안에 대해 재중 한인동포 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3일부터 중국 홍콩과 심천에서 '2018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화협 중국화남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 현안에 대해 재중 한인동포 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으로 열리는 것이다.
포럼은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간 진행되며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강희방 민화협 중국화남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원진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등 국내외 각계각층의 인사 200여 명이 참가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민화협은 밝혔다.
민화협 관계자는 "재외동포 사회의 대북 교류협력 사업이 남북관계 발전과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통일 기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라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바람작한 한중 협력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ojiba3@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