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역 이어 금촌통일시장 '멀티환승' 추진

강근주 2018. 10. 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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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금촌역에 이어 금촌통일시장 버스정류소 시설을 '멀티환승 정류소'로 전면 개선한다.

이용재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12일 "금촌역(양방향) 정류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올해 8월 완료했으며 시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올해 중 금촌통일시장 정류소 시설을 추가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촌역 정류소는 파주지역과 45개 노선의 직행·시내·마을버스가 정차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환승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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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통일시장 정류소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금촌역에 이어 금촌통일시장 버스정류소 시설을 '멀티환승 정류소'로 전면 개선한다.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용재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12일 “금촌역(양방향) 정류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올해 8월 완료했으며 시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올해 중 금촌통일시장 정류소 시설을 추가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멀티환승 정류소는 교통수요가 많은 정류소에 대형 버스승강장, 버스안내단말기, 방범CCTV 등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한 정류소를 말한다.

파주시 금촌역 정류소. 사진제공=파주시

금촌역 정류소는 파주지역과 45개 노선의 직행·시내·마을버스가 정차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환승 거점이다.

그러나 버스 대기공간이 부족해 차로에서 버스에 승·하차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이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파주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버스전용 정차공간을 30m 확장하고 운행 방향에 따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승차구간을 각각 분리했다.

또한 버스형태별 승차 분리와 함께 승차 대기공간 확대로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경의선 연계 등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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