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는 김명제
입력 2018. 10. 11. 21:40
(자카르타=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1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클라파 가딘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복식 테니스 한국 대 일본 결승. 한국 김명제가 서브를 넣고 있다. 2018.10.11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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