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렛, 편안한 여성 속옷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인터넷 마케팅 2018. 10. 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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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브랜드 '컴포트랩', 다양한 브라렛으로 꾸준한 인기

여성들에게 '브래지어'는 무슨 의미일까? 가슴의 모양을 교정하고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여성 속옷이지만, 딱딱한 와이어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어깨가 아픈 경우, 살이 쓸려 붉어지는 경우 등 불편함이 자주 생긴다.

다행히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편안하고 통풍이 잘 되는 '브라렛'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렛은 일반적으로 패드와 와이어, 후크, 테이프 등이 없어 착용을 해도 옥죄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브라렛이 유행을 하자 글로벌 스파 브랜드에서도 속속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국내 여성들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브라렛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 뿐더러, 디자인이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이에 20년 경력의 란제리 디자이너가 '매일 착용해야 하는 여성 속옷이 예쁘면서도 보다 편안할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직접 여성 속옷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컴포트랩'이다.

브라렛이 국내에 알려지기 이전인 2010년부터 연구를 진행해 2014년에 론칭한 컴포트랩은 기존 제품들의 단점인 비침과 디자인, 지지력 등을 보완한 스타일리시 컴포트 언더웨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와 사이즈가 다양할 뿐 아니라, 처음 브라렛을 접한 사람부터 볼륨이 고민인 사람, 가슴이 빈약해 고민인 사람 등을 위한 여러 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더불어 매일 착용하고 자주 구매해야 하는 여성 속옷의 특성상 전용 생산 공산으로 원가를 절감해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실용신안등록 특허 등록을 마쳐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2017년에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우수 기업에게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언더웨어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

컴포트랩 최선미 대표는 "브라렛이 단순한 속옷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착용감과 디자인, 가격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며 "고객들의 후기를 빅데이터 분석 툴로 파악해 신제품 기획 및 개발에 활용하거나 각 제품마다 적합한 체형을 추천하는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자신에게 맞는 브라렛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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