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을 딸 신혼집으로 사용..이영주 전 해병대사령관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직시절 서울공관을 딸 신혼집으로 내준 것으로 드러난 이영주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해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4년 재직 중 딸 부부를 위해 1년 정도 공관을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딸 부부가 공관에 지내는 동안 공관병의 지원을 받도록 하고, 전투지휘활동비를 공관 식자재비로 돌려쓴 의혹을 받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상급부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재직시절 서울공관을 딸 신혼집으로 내준 것으로 드러난 이영주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해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10일 "지난달 18~21일 한 차례 감찰조사를 했다"며 "일부 의혹이 확인돼 지난 8일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4년 재직 중 딸 부부를 위해 1년 정도 공관을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딸 부부가 공관에 지내는 동안 공관병의 지원을 받도록 하고, 전투지휘활동비를 공관 식자재비로 돌려쓴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공관에서 장성급 간담회를 열면서 외손녀 돌잔치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상급부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ksj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폭락 경험"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
- 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 도끼, 14년 전부터 이하이 흠모했다?
- "벚꼬ㅊ놀자?"…벚꽃축제 홍보 문자에 '부적절한 오탈자' 논란
- 신지, 결혼 앞두고…"킴 카다시안 시술 받아"
- 김동완, 사과 6일 만에 또…'이민우 결혼식 불참' 신혜성, 옹호?
- 김장훈, 생활고 루머 일축 "대치동 월세 500만원 살아"
- 80대 사미자 낙상 소식 "잘 걷지 못해…팬들 쾌유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