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200만 돌파, 1위 '베놈' 턱밑까지 추격[박스오피스]

뉴스엔 2018. 10. 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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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베놈'이 '암수살인'에 따라잡힐 위기에 놓였다.

10월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베놈'은 10월9일 30만7,842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60만4,322명으로 300만 돌파가 머지 않았다.

'베놈'을 바짝 뒤쫓고 있는 국내 영화 '암수살인'은 28만5,531명의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0만을 훌쩍 넘은 209만9,759명이 됐다.

'창궐' '완벽한 타인' 등이 10월 말 개봉, 한동안 눈에 띄는 대작들이 없는 가운데 '베놈'과 '암수살인'의 박스오피스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한편 장기 상영 중인 3위 '안시성'은 6만4,896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524만8,250명을 기록했다.

4위에 랭크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5만2,06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1만3,410명을 달성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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