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 인터뷰 "조용히 있으면 바보 돼"

뉴스엔 2018. 10. 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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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한밤'과 인터뷰 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성광게 영상 협박 논란에 대해 다뤘다.

최종범 씨는 엘리베이터에서 구하라에게 무언가 말하는 모습의 CCTV에 대해 "내 상황에서 얼굴을 보고 상대방 반응이 내 상처에 대해 무디고 어떻게 네가 사람 얼굴을 이렇게 할 수 있냐고 감정이 격해서저..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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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한밤'과 인터뷰 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성광게 영상 협박 논란에 대해 다뤘다.

구하라, 최종범의 인연은 한 뷰티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유명 헤어디자이너로 출연한 최씨와 MC 구하라는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달 크게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고 같은 날 최종범 씨가 성관계 영상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최종범 씨는 '한밤'과의 만남에서 "나도 안타깝게 생각해서 말을 안 했던거고 지금 이 상황에서는 조용히 있으면 바보 되는 것 같다. 이제는 말해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인터뷰 이유를 밝혔다.

카톡으로 동영상을 보낸 이유에 대해 "내가 찍고 싶어서 찍은 것도 아니고 내가 찍은 것도 아니고 내 폰으로 구하라가 찍었다. 관계를 정리하는 마당에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고 정리하는 개념으로 보낸거다"고 주장했다.

당시 함께 있었던 구하라의 친한 후배 A씨는 "언니는 병원 다니면서 좀 힘들어 한다. 그분이 언니한테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냈다고, 언론매체에 제보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게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르는데 여자로서 두렵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A씨는 당시 최종범 씨와 나눈 통화 녹음 파일도 공개했다. 최종범씨는 A씨에게 "올려버리고 협박으로 들어갈게. 뭐"라고 말했다.

최종범 씨는 엘리베이터에서 구하라에게 무언가 말하는 모습의 CCTV에 대해 "내 상황에서 얼굴을 보고 상대방 반응이 내 상처에 대해 무디고 어떻게 네가 사람 얼굴을 이렇게 할 수 있냐고 감정이 격해서저..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에 제보 메일을 보낸 것에 대해 최종범 씨는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거다. 제보하려고 했으면 파일 첨부가 다 있었을건데. 이 친구가 뭐라도 느꼈었으면 좋겠어서 그런거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성을 놓지는 않고 경찰에 신고한거다"고 말했다.

그는 "압수수색을 당해서 디지털 포렌식도 맡겼고 조사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유출이나 유포한 부분에 대해 빨리 조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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