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오랑캐' 김지호 장가가는 날..훈남 신랑 포착

김예나 2018. 10.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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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로 불리는 개그맨 김지호가 오늘(9일) 장가갔다.

김지호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호의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확인됐다.

김지호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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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랑캐’로 불리는 개그맨 김지호가 오늘(9일) 장가갔다.

김지호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덕화 주례, 윤형빈 사회, 박상민 축가로 진행됐다.

TV리포트가 입수한 본식 사진에서 김지호는 말끔한 신랑의 모습이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턱시도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뜨거운 환호와 박수에 미소지었다.

결혼식에는 KBS 공채 개그맨들은 물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유상무도 찾아와 김지호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호의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애견모임에서 처음 만나 2년 간 열애한 후 부부가 됐다. 결혼식을 마친 후 두 사람은 뉴칼레도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지호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맡은 ‘오랑캐’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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