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대성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진 계룡대 위문열차' [포토엔HD화보]

뉴스엔 2018. 10. 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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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상군 페스티벌 4일차 위문열차 공연이 10월 8일 오후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특별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 태양, 대성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비전과 변혁방향을 소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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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콘서트장으로 변한 위문열차~’
태양 ‘소리질러~’
‘퍼포먼스는 우리를 따라올 자가 없지~’

[계룡대(충남)=뉴스엔 유용주 기자]

2018 지상군 페스티벌 4일차 위문열차 공연이 10월 8일 오후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특별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 태양, 대성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비전과 변혁방향을 소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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