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 운동, 세계 분쟁·반목 해결할 유일한 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7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신한국 화합통일 제4지구 희망전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제4지구(호남권) 지역구인 박주선 국회의원과 유성엽 국회의원 등 호남지역민을 중심으로 2만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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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2018신한국 화합통일 제4지구 희망전진결의대회에서 한학자 총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가정연합 제공 |
한 총재는 주제강연에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 문제, 종교분쟁, 가정해체 등을 놓고 수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그 결과는 답이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며 “순결한 축복결혼을 통해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사상을 따라 민족, 문화, 종교의 벽을 넘어 참가정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 길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이기성 한국회장은 환영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여수 청해가든에서 매일 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에 나가 정성을 들이시고 제자들을 훈련하며 23시간 30분간 물 한 모금 드시지 않고 말씀집회를 세우면서 전라권이 신통일 한국과 신세계의 희망이 되리라 믿었다”면서 “축복을 통해 세계 인류가 초종교·초국가적으로 하나의 형제자매가 되면서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종혁 4지구장은 대회사에서 “힘겨웠던 역사적 한을 넘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견인하기 위해 효정의 전통을 상속받아 충효의 도리를 다하자”면서 “해양권과 육지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심지로 미래 청년 학생들에게 참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가치관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신한국 화합통일 희망전진 결의대회′는 오는 14일 충청권 대회와 28일 경기·강원권 대회가 각각 열린다.
가평=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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