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라이스 "메인주 출마할 사람? 나"..콜린스 비판

김서연 기자 2018. 10. 6.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유엔대사를 지낸 수전 라이스가 5일(현지시간) '수잔 콜린스 상원의원(메인)을 대신할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CNN, 폴리티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 시절 국무부 대변인인 젠 샤키는 이날 트위터에 "(2020년 선거에서) 메인주 상원의원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냐. 군대 수준의 지지자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버노 지지한 콜린스에 깊이 실망"
수전 라이스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및 전 백악관 NSC 보좌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유엔대사를 지낸 수전 라이스가 5일(현지시간) '수잔 콜린스 상원의원(메인)을 대신할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CNN, 폴리티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 시절 국무부 대변인인 젠 샤키는 이날 트위터에 "(2020년 선거에서) 메인주 상원의원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냐. 군대 수준의 지지자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고 적었다.

이는 콜린스 의원이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이 제기된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의 인준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이에 라이스 전 보좌관은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나"(Me)라고 대답했다.

CNN은 한 소식통을 인용, 라이스 전 보좌관이 메인에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 또한 메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스 전 보좌관은 이어진 트윗에서 "격려의 말에 감사하다. (출마 등을) 선언하지 않는다"며 "많은 미국민들처럼 콜린스 의원의 캐버노 지지에 깊이 실망했다. 메인과 미국은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콜린스 의원을 비판했다.

(출처=수전 라이스 트위터 갈무리) © News1

sy@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