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 "바르셀로나 감독? 아직 멀었다"

이현민 2018. 10. 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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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비 에르난데스(38, 알 사드)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시기상조라며 훗날을 기약했다.

챠비는 지난 2015년 7월 바르셀로나와 동행의 마침표를 찍은 후 카타르 알 사드로 이적,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챠비는 이 자리에서 향후 바르셀로나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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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챠비 에르난데스(38, 알 사드)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시기상조라며 훗날을 기약했다.

챠비는 지난 2015년 7월 바르셀로나와 동행의 마침표를 찍은 후 카타르 알 사드로 이적,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5일 TV3 'Els meus pares'에 출연한 챠비 인터뷰를 전했다. 챠비는 이 자리에서 향후 바르셀로나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도 사람들이 내게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때가 아님에 불구. 과거 펩 과르디올라가 아직 이르다고 이야기했다. 나도 그런 상황과 마찬가지다.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챠비는 “지금은 바르셀로나를 지휘할 수 없다. 오는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느 팀이라도 맡을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바르셀로나에 힘을 보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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