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성미, 김밥 안 먹는 이유..내 김밥 싼다며 머리채 잡던 친구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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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성미가 김밥을 먹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성미는 "14살 때 엄마 없이 여기저기 자취하고 하숙하면서 다녔는데 내 친구가 나를 보고 짠했는지 소풍 때 내 김밥도 싸주겠다고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날 친구 집에 갔다"라며 "친구 집도 넉넉지 않아 문을 열면 바로 부엌이 있는 구조였다. 거기서 친구 어머니가 김밥을 싸고 계셨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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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은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40년 절친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14살 때 엄마 없이 여기저기 자취하고 하숙하면서 다녔는데 내 친구가 나를 보고 짠했는지 소풍 때 내 김밥도 싸주겠다고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날 친구 집에 갔다”라며 “친구 집도 넉넉지 않아 문을 열면 바로 부엌이 있는 구조였다. 거기서 친구 어머니가 김밥을 싸고 계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성미는 “갑자기 친구 아버님이 나오셔서 어머님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묻더라. ‘쟤 김밥 싸준다’고 하니까 어머님 머리채를 잡고 ‘우리집 먹을 것도 없는데 쟤가 뭐냐고 김밥을 싸주냐’고 하시면서 김밥으로 내동댕이 쳤다”라며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다. 그 후로 김밥을 먹지 않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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