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구하라 전 남친 자택·직장 압수수색.."휴대전화·US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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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씨의 폭행 및 동영상 협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구씨의 전 남자친구의 휴대전화, USB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구씨의 전 남자친구 최모씨의 자택, 자동차, 최씨가 일했던 미용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최씨의 휴대전화, USB 등 저장장치를 압수해 현재 분석 중이다.
최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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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가수 구하라씨의 폭행 및 동영상 협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구씨의 전 남자친구의 휴대전화, USB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구씨의 전 남자친구 최모씨의 자택, 자동차, 최씨가 일했던 미용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최씨의 휴대전화, USB 등 저장장치를 압수해 현재 분석 중이다.
최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 후 4일만인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뒤이어 구씨도 "쌍방폭행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최씨 조사 하루만인 18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후 구씨는 지난달 27일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난 후 최씨를 불러 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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