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섹스비디오로 협박한 옛 애인 처벌해달라..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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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옛 애인 A가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했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세종에 따르면, 구하라는 A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과 강요 혐의로 지난달 27일 경찰에 고소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A에게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가 구하라에게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성관계 동영상을 스마트폰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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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옛 애인 A가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했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구하라의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4일 "A에 대한 범죄혐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밝혔다.
세종에 따르면, 구하라는 A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과 강요 혐의로 지난달 27일 경찰에 고소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A에게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구하라가 동영상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며 A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을 했다고 덧붙였다. "A가 구하라에게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성관계 동영상을 스마트폰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날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리벤지 포르노'가 등장하기도 했다.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성관계 동영상이나 성적인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하는 것으로 사실상 '디지털 성범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애초 폭행 시비에 초점이 맞춰진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구하라가 여성 연예인에게 치명적인 '성관계 영상' 존재를 공개하면서까지 대응에 나섰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A는 지난달 13일 서울 논현동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구하라와 A를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 둘 다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고 있다.
구하라와 A는 올해 상반기에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뒤 애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용사인 A는 유명 남자배우와 닮은꼴로 인터넷에서 주목 받았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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