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10월 16일 컴백 확정, 색다른 콘셉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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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새로운 감각을 품고 돌아온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에이프릴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공식 컴백 포스터를 시작으로 컴백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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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새로운 감각을 품고 돌아온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에이프릴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 앨범명 '더 루비(the Ruby)'와 더불어 오는 16일 오후 6시라는 컴백 일시가 새겨져 있다.
이번 에이프릴의 컴백 포스터는 기존 콘텐츠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원색을 배제한 채 감각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에 따라 에이프릴이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프릴은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청정돌'로 불리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지난 3월 공개한 '더 블루(The Blue)'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매 앨범마다 색다른 변화를 가미해 온 만큼 이번 컴백에도 남다른 관심이 모인다.
소속사는 "공식 컴백 포스터를 시작으로 컴백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DSP미디어]
DSP미디어|루비|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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