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 "우유 배달로 안무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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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가 '인간극장'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유는 새벽 2시 우유 배달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나섰다.
한편 지나유는 2014년 걸그룹 배드키즈에서 지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5년 그룹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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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가 ‘인간극장’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유는 새벽 2시 우유 배달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나섰다. 그는 7개월째 우유배달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주일에 다섯 번, 아파트 단지와 인근 아파트 두 채에까지 배달했다.
지나유는 우유 배달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남들 잘 시간인 새벽에 일해서 돈 벌어야지라고 생각했다. 새벽이면 일정에 지장도 없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르바이트비로) 안무비도 내고 살림에도 보태고 스스로 용돈도 쓰니까 이 일을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나유는 2014년 걸그룹 배드키즈에서 지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5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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