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여친, 박환희 저격 대상 인정 "내 전화 안 받아 보라고 쓴 것"

최하나 기자 2018. 10.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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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의 현재 여자친구 이모 씨가 바스코의 전 부인인 박환희를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된 가운데, 저격의 대상이 박환희 임을 명시했다.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라며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박환희의 실명을 공개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가 바스코의 전 부인인 박환희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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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박환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의 현재 여자친구 이모 씨가 바스코의 전 부인인 박환희를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된 가운데, 저격의 대상이 박환희 임을 명시했다.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라며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박환희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 씨 글의 저격 대상이 박환희임을 눈치 챈 누리꾼의 글에 이같은 답글 남긴 것.

앞서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스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 바스코의 아들 형섭 군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는 "사실 전 아들만 셋"이라며 "큰 아들 동열(바스코, 본명 신동열), 둘째 OO,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나 봐요. 제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는 "누가 그러던데 OO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OO이를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하세요.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적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가 바스코의 전 부인인 박환희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바스코 여자친구 이 씨의 저격에 앞서 박환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도 바스코 여자친구 이 씨의 저격 글을 두고 갑론 을박이 이어졌다.

'풍문쇼'에서 황영진은 "박환희가 지난 9월 8일 SNS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말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패널은 "그런데 박환희의 SNS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바스코와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글 대해 한 패널은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저격글의 대상이 박환희임을 명시한 상황을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환희는 1990년 생으로, 현재 29세다. 지난 2015년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한 박환희는 배우 데뷔 전에도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이미 유명세를 치렀다. 당시 박환희는 23세의 나이로 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와 결혼해 아들까지 낳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바스코|박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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