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울산 공장에 PPS 구축해 안전사고 줄인다

양철민 기자 2018. 10. 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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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005950)이 울산 공장에 중앙 집중형 자료 관리 시스템인 '플랜트 포털 시스템(PPS)'을 구축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수화학은 PPS를 올해 안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실시간 공정 현황 △안전뉴스 △설비자료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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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정, 설비 자료 등 정보 통합 관리
[서울경제] 이수화학(005950)이 울산 공장에 중앙 집중형 자료 관리 시스템인 ‘플랜트 포털 시스템(PPS)’을 구축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수화학은 PPS를 올해 안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실시간 공정 현황 △안전뉴스 △설비자료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PPS는 3차원(D) 모델링 기반으로 설계 돼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 손쉽게 검색 및 활용할 수 있게 된다.

PPS는 내부 접근이 어려운 작업장 내 일부 지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시 안전성을 높이고 자료검색 시 등록 일자까지 확인 가능해 작업 효율성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제조 공장은 각종 설비의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수시로 파악해야 한다”며 “PPS를 통해 공장 내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리 측면에서의 효율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 화학은 지난 2014년 안전문화 진단 도입을 비롯해 보행자 통로 및 계단 핸드레일 설치를 통한 현장 내 이동 시 안전 확보, 외부 방문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 중이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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