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썰] 호날두, '강간 보도'에 "가짜 뉴스다..내 이름 이용한 것"

서재원 2018. 9.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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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강간 보도를 '가짜 뉴스(Fake news)'라 일축했다.

독일 '슈피겔'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한 여성을 강간했다'고 단독 보도를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 출신의 여성 캐서린 마요르가(34)가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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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강간 보도를 '가짜 뉴스(Fake news)'라 일축했다.

독일 ‘슈피겔’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한 여성을 강간했다‘고 단독 보도를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 출신의 여성 캐서린 마요르가(34)가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가 침묵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에게 375,000달러(약 4억 2천만 원)를 지불했다. 캐서린의 변호인이 네바다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호날두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29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니다. 그들이 오늘 무슨 말을 했는가? 가짜 뉴스다”며 “그들은 내 이름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일반적인 일이다. 내 이름을 통해 유명해지길 원한다. 직업의 일부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괜찮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호날두의 변호인 크리스티안 슈어츠 박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슈피겔의 보도가 "뻔뻔스러운 불법"이라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심각한 인권 침해 중 하나다”라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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