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 생각한 종이 기술 [우리가 몰랐던 과학 이야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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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과 재활용에 대한 이슈가 날마다 화제가 되는 요즘 스타벅스에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지구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100% 분해가 되는 종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종이는 어떤 제품까지 대체할 수 있는 것일까요? 빨대뿐만 아니라 가구와 옷, 신발까지. 실제 종이로 만들 수 없는 제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이나 상자 등을 뺀 다른 물건에서 종이로 만든 제품을 접한다는 것은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데요. 지구 환경을 위해 조금씩 종이로 바꿔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종이로 만든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페이퍼 가구
종이로 만든 가구라 하면 왠지 튼튼할 것 같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드는데요. 종이로 만든 가구는 100%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가격도 목재 제품보다 저렴해 실용성을 추구하는 1인 가구 사이에서 점점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목재 가구를 버릴 때에는 비용이 드는데, 종이 가구는 별도 부담이 없습니다. 한해 가구를 버리는 데 드는 비용만 연간 200억가량이라고 하니, 쓰레기 배출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종이섬유로 만든 한지 티셔츠


종이로 만든 옷은 가벼운 것은 물론이고 단열성과 내마모성, 흡습성(吸濕性), 소취(消臭·악취를 없앰) 및 자외선(UV)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썩어 사라지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소재인 종이섬유로 만든 의류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만든 ‘페이퍼 펄프 헬멧’


◆종이로 만든 터치 키보드


이 키보드는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1000번 이상 구부려도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종이는 저럼하고 대규모로 만들 수 있어 제작 비용도 낮출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종이로 만든 컴퓨터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종이 가공제품을 위한 화학기술의 총체 염소

한화케미칼은 우리나라 염소 및 가성소다(CA)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한화케미칼의 가성소다는 제지와 섬유, 세제, 금속, 식품, 전기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쓰이며, 주로 수질이나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수처리 용도로 사용됩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화학기술을 더해주는 한화케미칼의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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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고는 한화케미칼과 세계일보의 제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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