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잡은 패트리어트, 전북 복판서도 터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트리어트' 정조국의 득점이 또 터졌다.
직전 경기 수원 삼성전에서 종료 직전 극적 골을 터뜨렸던 상황과 비슷한 장면서 만들어낸 또 다른 원더 골이었다.
비록 팀의 승리를 이끌지마는 못했지만, 수원을 잡은 데 이어 전북전에서도 연속골을 넣은 정조국의 놀라운 득점 감각은 주목하기에 충분했다.
직전 수원 삼성전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고, 이후 전북 현대 원정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두 경기 연속 원더 골이자 값진 골을 넣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패트리어트’ 정조국의 득점이 또 터졌다. 직전 경기 수원 삼성전에서 종료 직전 극적 골을 터뜨렸던 상황과 비슷한 장면서 만들어낸 또 다른 원더 골이었다. 비록 팀의 승리를 이끌지마는 못했지만, 수원을 잡은 데 이어 전북전에서도 연속골을 넣은 정조국의 놀라운 득점 감각은 주목하기에 충분했다.
29일 오후 4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1라운드 전북 현대와 강원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이 후반 7분 로페즈, 후반 21분 이범영 자책골, 후반 44분 김신욱의 골을 앞세워 전반 2분 정조국, 후반 14분 디에고가 골을 넣은 강원을 3-2로 이겼다.
정조국으로선 그 누구보다도 발등이 뜨거운 상태였다. 직전 경기서 교체 투입된 후 종료 직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멋진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그 기세가 또 다른 결실을 맺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K리그 어느 팀에게도 쉽지 않을 녹색빛의 전주성 원정에서, 정조국은 전반 2분 만에 강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파워와 정확도가 모두 겸비된, 정조국 특유의 강력하고도 간결한 스윙이 돋보이는 골이었다.
사실 이번 시즌 패트리어트가 불을 뿜은 날이 많지는 않았다. 정조국은 개막 FC 서울전에서 골을 넣은 이후, 7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득점이 나오기 전까지 좋은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언급했듯 최근에는 감각이 완전히 물오른 모습이다. 직전 수원 삼성전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고, 이후 전북 현대 원정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두 경기 연속 원더 골이자 값진 골을 넣게 됐다.
정조국은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의 슛 능력 만으로도 골을 만들 수 있는 ‘한 방’이 있던 선수이자, 강원이 가장 아끼는 간판 골잡이기도 하다. 강원은 비록 이날 승점을 얻지는 못했지만, 최근 이처럼 뜨거운 적이 없던 패트리어트가 두 경기 연속으로 폭발음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위안 삼을 만할 듯싶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