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글의 법칙' 적응 완료 "내 머리 속에 설계도" [시선강탈]

연휘선 기자 2018. 9.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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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적응력을 뽐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39번째 병만족의 스리랑카 탐험이 그려졌다.

문가비는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김성수, 가수 정세운과 함께 스리랑카 탐험을 함께 했다.

이에 문가비는 "제 머리 속에 설계도가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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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문가비와 병만족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 문가비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적응력을 뽐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39번째 병만족의 스리랑카 탐험이 그려졌다.

문가비는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김성수, 가수 정세운과 함께 스리랑카 탐험을 함께 했다. 계곡과 숲 등 스리랑카 곳곳을 누비며 식량이 될만한 사냥감과 베이스캠프로 적합한 장소를 물색했다.

이 가운데 문가비는 남다른 적응력으로 김성수와 정세운을 이끌었다. 그는 수영복과 스노클링 안경을 착용하고 물속에 거침없이 뛰어드는가 하면, 칼이나 도구 없이 맨손으로도 길쭉한 야자수 나무를 척척 꺾었다.

특히 그는 머리 속에서 설계도를 그려 차근차근 베이스캠프를 완성해나갔다. 그의 주도 아래 김성수와 정세운도 집 짓기에 필요한 재료를 모았다. 이에 비록 집의 형상은 아니었으나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이에 문가비는 "제 머리 속에 설계도가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성수 또한 문가비에 대해 "정확히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캐치를 빨리 하는 것 같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정세운은 "경치는 5성급 호텔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문가비|정글의 법칙|정세운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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