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김재화, 직각식사 훈련 도중 눈물 "바보 같았다"[결정적장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화가 직각식사 훈련 도중 눈물을 보였다.
9월 2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직각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육군3사관학교에서는 기초군사훈련 기간 동안 직각식사를 해야 된다. 직각식사란 절도 있고 각 잡힌 자세로 식사를 하는 것. 전장에서 늘 주변 적을 인식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날 지도생도는 "시선은 밥을 푸거나 국을 풀 때 내려다봐도 된다. 하지만 절대 고개 숙이지 않는다. 수저를 놓을 때도 오와 열을 지켜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지도생도의 설명에 오윤아와 강지환은 웃음을 터뜨렸고, 지도생도는 "뭐가 웃기냐. 사람 대 사람 예의를 지켜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 직각 식사가 시작됐다. 그때 김재화가 웃음을 터뜨렸고, 지도생도는 "왜 웃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화는 "제 행동이 바보처럼 느껴져서 웃었다"고 말했고, 지도생도는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바보냐"며 분노했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알아챈 김재화는 부끄러움을 느꼈고,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진짜 바보 같았다.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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