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기 한국에서 송혜교 닮은꼴 성형, 안면윤곽 쌍커풀에 '짝퉁 송혜교' 불려
장주영 기자 2018. 9. 28.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톱여배우 장우기(32)가 두 번째 남편과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한국에서 성형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장우기가 전날 두 번째 남편 원파원과 협의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장우기가 과거 한국에서 성형수술 받은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국의 톱여배우 장우기(32)가 두 번째 남편과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한국에서 성형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장우기가 전날 두 번째 남편 원파원과 협의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장우기가 과거 한국에서 성형수술 받은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우기의 성형수술에 대해 다뤘다.
최정아는 “장우기는 신인 시절 한국 성형외과를 찾아 송혜교처럼 수술해 달라고 했다”며 “장우기는 한국에서 안면윤곽, 쌍커풀 수술을 하고 ‘짝퉁 송혜교’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배우 장우기, 결혼 2년 만에 파경..남편 과도로 두 차례 찔러 '충격'
- 박해미 뮤지컬 무대 복귀.."남편 음주운전 사고 책임질 것"
- '미우새'이동건 "아내 조윤희 애칭은 베이비"..완전 사랑꾼이었네
- '훈훈한 비주얼'..'라라랜드'이제니 친오빠 "동치미도 직접 만들어"
- '블랙박스 목소리'로 10대 차량털이범 잡았다
- '내 편 안들어줘서'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검거
- [인터뷰] '미스터 션샤인' 김남희, '유진초이' 이병헌에게 감탄한 이유
- "한방에 초토화" 동해로 날아온 美 B-52 전략폭격기 왜?
- '제비'에 쑥대밭 된 日 또? 슈퍼태풍 '짜미' 경로 봤더니
- "아이폰XS 한판 붙어보자" 야심작 갤노트9 '실버'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