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맥스, 부품원가 20달러 상승..제품가는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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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출시한 아이폰XS 맥스 제조원가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보다 20달러 상향된 390달러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IHS 마킷에 따르면 미국향 A1921 버전 아이폰XS 맥스 64GB 제품의 부품원가(BOM)는 390달러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보다 20달러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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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9+ 원가 375.80弗·소매가 840弗"
"아이폰XS 맥스, 아이폰 'S' 시리즈와 유사"

26일(현지시간) IHS 마킷에 따르면 미국향 A1921 버전 아이폰XS 맥스 64GB 제품의 부품원가(BOM)는 390달러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보다 20달러 더 높았다. 올해 출시된 6.5인치형 아이폰XS 맥스 최저가는 지난해 출시된 5.8인치형 아이폰X보다 100달러 높은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올 상반기 출시된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9+(플러스) 64GB 제품 부품원가는 375.80달러, 소매가격은 840달러선이었다.
부품별로 아이폰XS 맥스에 탑재된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034220)가 공급한다. 전반적인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비용은 전작인 아이폰X의 5.8인치 디스플레이 가격과 비슷한 120달러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듀얼카메라는 37.60달러, 후면 커버글래스 및 안테나 등 부품 비용 71.50달러, RF 칩셋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47달러, 메모리(낸드·D램) 40.75달러, 트루뎁스 센서 13.50달러 등으로 추산됐다.
웨인 램 IHS 마킷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S 맥스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지난해 아이폰X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핵심 부품들이 업그레이드된, 아이폰 S시리즈가 나오는 시기의 업그레이드 사양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한편 애플은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포트폴리오를 상향하면서 전반적인 제품군을 확대했다.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이 출시된 이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전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하량은 18%로 전년동기보다 10%포인트 늘어난 바 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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