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박주영 논란에 구단 각성 요구하는 FC서울 서포터즈 [사진]

2018. 9. 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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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그친 서울(승점 33)의 순위는 9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9)와 승점 차도 4점밖에 되지않는다.

이를 상대하는 인천(승점 25)은 12위로 꼴찌이지만 올시즌 서울과 상대전적에서 1승 1무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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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그친 서울(승점 33)의 순위는 9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9)와 승점 차도 4점밖에 되지않는다. 이를 상대하는 인천(승점 25)은 12위로 꼴찌이지만 올시즌 서울과 상대전적에서 1승 1무로 앞서 있다.

FC서울 팬들이 박주영 관련 현수막을 걸고 구단에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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