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형 차량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 뉘앙스와 업무협약

정예린 2018. 9. 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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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독일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Dragon Drive)'와 최근 개발된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저스트 토크(Just Talk)'의 한국어 버전을 함께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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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앙스와 업무협약 체결
KT는 독일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강림 KT 커넥티트카 사업 담당 상무(왼쪽)와 이건 정하임(Egon Jungheim)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오토모티브 사업 수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독일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는 iOS 응용 소프트웨어 '시리(Siri)'의 음성 인식 엔진을 공급한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Dragon Drive)'와 최근 개발된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저스트 토크(Just Talk)'의 한국어 버전을 함께 개발한다. KT는 이를 AI 솔루션 기가지니와 지니뮤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과 통합할 계획이다.

드래곤 드라이브는 벤츠, BMW, 아우디, 현대차, 토요타 등 2억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이다. 또 저스트 토크 기술을 적용하면 인공지능 호출 명령어나 추가적인 버튼 조작 없이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운전자가 자연스럽고 쉽게 차량과 서비스 클라우드에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KT와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간 협력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며 "KT의 기가지니와 연결된 새로운 서비스는 운전자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연결돼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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