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모드리치, '메날두 시대' 마침표 찍다!

2018. 9. 26. 08: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루카 모드리치가 33살의 나이에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 상을 양분했던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날두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