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엘리스 유경, 리듬체조 金 획득..감동의 눈물 [시선강탈]

오지원 기자 2018. 9. 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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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서 그룹 엘리스 유경이 1위에 올랐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 족구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날 리듬체조 경기는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어 엘리스 유경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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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유경, 아육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서 그룹 엘리스 유경이 1위에 올랐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 족구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날 리듬체조 경기는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출전하는 선수들이 약 한 달 간 무대를 연습해왔을 뿐만 아니라, 실제 선수들이 경기에서 사용하는 난도들을 추가한 안무를 준비했다고 알려졌기 때문.

첫 번째 주자는 에이프릴 이나은이었다. 후프를 택한 이나은은 발랄한 댄스 스텝이 돋보이는 무대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11.65점으로 고득점을 기록한 이나은은 "아무래도 유연성이 좋지 않아서 동작을 하는 게 조금 힘들었다"며 아쉬웠던 점을 토로했다.

이어 엘리스 유경의 무대가 펼쳐졌다. 어릴 적부터 한국 무용을 배워왔다는 유경은 한국적인 안무 동작을 접목시킨 무대를 선보였다. 리본과 능숙한 턴이 어우러져 선이 아름답게 보였고, 12.95점을 얻으며 1위에 올라섰다.

발레 경력이 있는 모모랜드 데이지도 무대에 섰다. 신체의 기본이 좋았다는 칭찬을 받은 데이지였지만, 볼을 이용한 난도 안무에서 잦은 실수를 하며 11.65점을 획득했다.

우주소녀 여름은 꼬마 악녀 콘셉트로 깜찍함을 발산했다. 능숙하게 곤봉을 다루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해 고득점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수구 난도가 높지 않은 안무로 구성된 무대였던 만큼, 11.50점을 얻어 아쉬움을 선사했다.

리본을 택한 프리스틴 나영은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차상은 해설위원이 "리듬체조 선수에게 큰 키는 축복"이라며 나영의 신체조건을 칭찬했기 때문. 하지만 여러차례 실수로 11.20의 점수를 기록해 상위권에 들지 못 했다.

제2의 성소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여자)아이들 우기는 '호두까기 인형' 중 중국 인형의 춤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펼쳤다. 따이족의 전통 무용을 오랫동안 배워왔던 우기는 볼을 이용한 센스 있는 안무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종적으로 그는 11.55점을 기록했다.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던 CLC 장승연도 출연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장승연은 실제 선수들이 하는 난도들이 돋보였던 파워풀한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던 만큼, 부담감을 느낀 장승연은 여러차례 실수를 했고, 12.60점으로 2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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