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2018. 9. 25. 17:05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5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9.25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kyh@yna.co.kr
- ☞ "저는 방탄의 리더 김남준…" BTS 유엔 연설 '감동'
- ☞ 불륜 소송에 '성폭행' 허위고소 20대…나이 어려 감형
- ☞ 한국생활 14년차 베트남 신부가 말한 '명절 증후군'
- ☞ 印尼 18세 청년, 49일간 해상 표류하다 극적 구조
- ☞ 부모와 말다툼하던 30대 여성 아파트 4층서 떨어져 사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삶-특집] "딸, 제발 어디에 있니?…맨홀·재래식화장실까지 뒤졌는데"(종합)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도움 요청했는데"(종합2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