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2018. 9. 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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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5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9.25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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