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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고수vs서지혜, 수술 앞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

뉴스엔 2018. 9.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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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고수vs서지혜, 수술 앞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

고수와 서지혜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측은 9월 25일 수술을 앞둔 남녀주인공 고수와 서지혜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공개했다.

한 관계자는 "이 촬영에서 고수와 서지혜는 그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온 덕분에 흉부외과 서전으로 완벽 빙의, 메디컬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며 제작진을 감탄시켰다"며 "과연 이 둘이 어떤 갈등과 케미를 만들어 나가게 될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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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수와 서지혜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측은 9월 25일 수술을 앞둔 남녀주인공 고수와 서지혜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공개했다.

고수와 서지혜의 스펙타클한 첫 만남은 현장 분위기에서 느껴진다. 흉부외과 서전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이 대단한 이 둘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첫 만남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강렬한 충돌을 선보인다.

고수는 심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어머니를 둔 채 롱펠로우 신분임에도 묵묵히 의사로서의 신념을 지키며 환자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른바 ‘흙수저’ 흉부외과 서전 박태수를 연기한다. 서지혜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아픔이 있지만 국내 최고병원 태산병원의 후계자인 ‘금수저’ 흉부외과 서전으로서 ‘사람 살리는 의사’ 흉부외과 서전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의사 윤수연을 맡았다.

각자 처한 사항은 180도 다르지만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심장이라도 내어줄 것 같은 이 둘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은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당시 응급상황의 환자를 두고 의외의 장소에서 맞닥뜨린 두 사람은 누가 집도의를 맡을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수술할 것인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연기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사했던 것.

이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리얼한 메디컬씬을 위해 수술참관 및 실습, 1:1 매칭 지도를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배워왔다.

한 관계자는 “이 촬영에서 고수와 서지혜는 그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온 덕분에 흉부외과 서전으로 완벽 빙의, 메디컬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며 제작진을 감탄시켰다”며 “과연 이 둘이 어떤 갈등과 케미를 만들어 나가게 될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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