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나은이, 생크림 폭발 사고에 독일어+잔소리 폭발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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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딸 나은이의 폭풍 잔소리에 꼼짝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나은이가 돌 일 때는 해외에 있어서 제대로 돌잔치를 채워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건후 돌은 챙겨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돌잔치 소감을 전했다.
박주호는 "이거 왜 다 떨어트렸어"라는 나은이의 잔소리에 꼼짝 못하는 딸 바보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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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딸 나은이의 폭풍 잔소리에 꼼짝 못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 선수가 둘째 건후의 돌잔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나은이가 돌 일 때는 해외에 있어서 제대로 돌잔치를 채워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건후 돌은 챙겨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돌잔치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돌잔치를 위해 엄마 안나 역시 도착했고, 아들을 위해 이태리 가정식인 아란치니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박주호는 딸 나은이와 함께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생크림 제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탁자 위에 생크림이 튀는 사고를 저질렀다.
나은이는 유창한 독일어와 함께 엄마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급히 부엌에서 티슈를 가져와 박주호의 뒤처리를 시작했다. 박주호는 “이거 왜 다 떨어트렸어”라는 나은이의 잔소리에 꼼짝 못하는 딸 바보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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