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구하라 남자친구 측 "구하라 진정성 의심돼..원만히 해결하고파"

뉴스엔 입력 2018. 9. 21.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 측이 원만히 해결하고 싶단 입장을 밝혔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의 폭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13일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 측이 원만히 해결하고 싶단 입장을 밝혔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의 폭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13일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조사를 받은 후 구하라가 양측의 잘못을 인정하고 서로 용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A씨의 법률대리인은 “저희도 의아한 점이 있는 게 언론에서 밝히기를 합의 의사가 있다고 했다가 다시 또 다른 언론을 통해서는 저희 의뢰인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싣는 진정성이 의심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저희도 원만한 해결을 하고 싶다. 저희 의뢰인은 명예회복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구하라 측 법률대리인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였다.(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차인표♥신애라, 선물 받은 한정판 H자동차 왜 7개월 만에 되팔았나(풍문쇼)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마이웨이)[결정적장면]박하선, 화장기 없어도 청순美 살아있네 ‘출산 후 더 예뻐’[SNS★컷]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서유정 “속옷 위 앞치마만 입고 남편에 요리해줘”[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