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피스텔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소형가구 임대차 거래 활발

이다연 2018. 9. 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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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래미안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가 부동산 임대차 거래의 주된 수요자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발표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서울 시내 1인 가구는 전체의 약 30%, 2인 가구는 약 25%로, 서울 시민 과반수가 1~2인 소형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최근 급등하는 집값 부담으로 아파트를 매매하기보단 교통, 생활인프라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자리한 소형 평형의 월세 매물을 더욱 선호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 역시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며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구 한강로2가 삼성래미안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15일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53㎡ 14층 매물을 보증금 2000만원/월세 170만원에 중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오피스텔은 지난해 5월 입주한 최고 19층, 2개동, 총 782가구 규모다.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사이에 자리해 풍부한 대중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지하 1층이 신용산역과 연결돼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1호선 용산역에는 KTX, ITX가 연결돼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 단지 내 카페, 은행, 편의점, 미용실 등이 입점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아이파크몰, 이마트, 신라면세점, CGV 등 대형 쇼핑·여가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단지다. 삼성래미안단지내공인 관계자에 따르면 LS타워,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등 대기업 본사도 인접해 관련 종사자들로부터 실거주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용산가족공원이 넓게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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