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전 국회의원 교통사고사
2018. 9. 21. 10:39
[경향신문]

임내현 전 국회의원이 21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임 전 의원은 이날 새벽 4시쯤 서울 서초동 남부순환로에서 무단횡단으로 길을 건너다 지나가던 차에 치였다. 사고 직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고인은 1974년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임용됐고 대구고검장,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19대 국회에 민주통합당 지역구(광주 북구을) 의원으로 입성했고 이후 국민의당 법률위원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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