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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은혜가 말하는 '대장금' 인기·단아한 이영애 [시선강탈]

황서연 기자 2018. 9. 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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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은혜가 말하는 '대장금' 인기·단아한 이영애 [시선강탈]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 '대장금'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박은혜는 "'대장금'이 이란에서 89% 시청률이 나왔다더라. 배우 한석진에게 전해 듣기로는 최근 방영 중인 MBC '이산' 역시 90% 이상의 시청률이 나온다고 들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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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은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 '대장금'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우유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그룹 우주소녀 보나, NCT(엔시티) 루카스가 출연했다.

박은혜는 과거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이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렸다.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대장금'은 종영 이후 전세계로 수출되며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이끄는 파워 콘텐츠가 되기도 했다.

박은혜는 "'대장금'이 최근 이란에서도 인기가 있다. 지난해 행사가 잡혀 이란에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중동하면 실제로 총을 들고 있을 것 같은 그런 이미지고, 잘 몰라 두려움도 있었는데 그런 건 전혀 없었다"며 "다만 방송에 출연할때는 머리카락 하나 나와서는 안된다. 히잡을 쓰고 방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은혜는 "'대장금'이 이란에서 89% 시청률이 나왔다더라. 배우 한석진에게 전해 듣기로는 최근 방영 중인 MBC '이산' 역시 90% 이상의 시청률이 나온다고 들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이영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은혜는 "이영애가 현장에서 스태프 세 명과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더라"며 "촬영장에서 평소에도 흐트러짐이 없으시다. 정말 추운 날씨에도 의자에 딱 앉아서 담요 하나만 덮고 가만히 대본만 보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박은혜|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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